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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 영성 - 생각(16)
  관리자
 
     
  언제나 밝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삶의 방향을 선회하라!

 인생은 똑같은 곳에서 동시에 출발해도 그 생각하는 방향에 따라서 누군가는 성공하고 누군가는 파멸한다. 누군가는 잘살고 누군가는 못산다. 누군가는 행복하고 누군가는 불행해지는 것이다. 이처럼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가장 큰 자원인 생각을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그것이 우리의 현실과 미래의 운명을 결정하고 마는 것이다.

 『생각의 법칙 10+1』라는 책을 쓴 존 맥스웰(J. Maxwell)은 “우리의 오늘은 어제 생각한 결과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내일은 우리가 오늘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라고 말한다. 성공하는 사람은 키나 체중 그리고 학력이나 집안 배경으로 평가되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은 생각의 차이에 따라 평가된다. 우리는 생각이 뛰어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뛰어난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그 생각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켜줄 것이다. 좋은 생각과 행동은 나쁜 결과를 낳을 수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나쁜 생각과 나쁜 행동은 결코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없다.

 무엇보다 우리는 절대적으로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 한다. 긍정적인 생각이라는 것은 희망을 생각하고 사고한 결과이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은 어느 곳에 가나 어두운 곳을 찾는다. 태양이 쨍쨍 비치는 대낮에도 나무 그늘 밑이나 처마 그늘에 내려가서 어두운 그림자에 앉아 운다. 이런 사람들은 모든 일에 언제나 어두운 면을 찾고 희망을 저버리고 그렇게 절망 속에 거한다. 이런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은 그 사람이 개인이나 그런 민족이나 집단 사회는 파멸하고 마는 것이다.

 어느 신년 모임에 모인 사람들이 각자 새해에 바라는 소망과 기대를 종이에 써서 봉투에 넣어 그것을 타임캡슐에 모아 두었다가 1년이 지난 바로 그날 뜯어보기로 약속했다. 그래서 저마다 자신의 소원들을 정성스레 기록했다. 어떤 사람은 “올해가 내 생애의 가장 좋은 해가 되기를” 어떤 사람은 “나의 가족들의 큰 꿈이 이뤄지는 해가 되기를”하고 좋은 소원을 담았다. 약속대로 1년 후에 다시 한 자리에 모였다. 그리고 작년에 담아 두었던 봉투를 뜯어보며 서로 지난 한 해 동안 이룬 일들을 이야기했다. 그런데 한 봉투엔 이렇게 쓰여 있었다. “금년은 내게 가장 큰 공포의 해이다. 왜냐하면 우리 가문의 남자들은 전부 60살 전에 죽었는데 금년에 내 나이가 60살이기 때문이다”라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거기 모인 사람들은 맨 마지막 줄에 쓰여 있는 그 글의 주인공이 이름을 보고 일시에 모두 숙연해졌다. 왜냐하면 그 사람은 이미 작년에 죽어 자신들이 장례를 치룬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뇌내혁명』이라는 책을 쓴 유명한 뇌과학자 하루야마 시게오 박사는 “무엇이든 플러스 발상을 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면역성이 강하여 좀처럼 병에 걸리지 않는다. 그러나 늘 마이너스 발상만 하는 사람은 한심스러울 정도로 쉽게 병에 걸리고 만다. 똑같은 상황, 똑같은 생활방식임에도 불구하고 생기 있고 건강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늘 기운이 없고, 병약한 사람이 있다. 이같은 차이는 대부분 ‘마음가짐’에서 시작된다”고 했다. 또한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A. Einstein)은 “생각을 한다는 것은 고된 노동이다. 생각하는 사람이 그토록 적은 이유가 바로 그래서이다”라고 했다. 생각은 고된 노동이지만 값진 것이다. 그러므로 세계적인 성공학의 대가 나폴레옹 힐(Napoleon Hill)은 “황금은 땅 속에서보다 인간의 생각 속에서 더 많이 채굴되었다”라고 말했다.

 가나안에 보냈던 12정탐꾼의 이야기처럼, 똑같은 사람들이 똑같은 환경에서도 생각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서 그들의 운명이 하늘과 땅처럼 달라졌다는 것을 살펴보면 우리는 전율하지 않을 수 없다. 인간의 머리와 가슴속에서 일어나는 단순한 생각의 변화가 개개인의 운명을 이처럼 다르게 만들어 놓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언제나 인생에서 밝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방향을 선회해야 한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우리의 절망과 저주를 온 몸에 지고 매달리신 십자가 밑에 나온 사람은 이미 긍정적인 삶의 방향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우리가 하는 일은 결국에는 합력해서 선이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십자가의 사고방식을 통해 얻게 되는 긍정적인 생각의 위력이다.


김에녹 목사 henoch9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