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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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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기준은 사람마다 각기 다릅니다.
행복은 어떤 외부적인 조건에 의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에 달려있습니다. 우리는 마음속에서 행복을 찾아내야 합니다.
우리가 행복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첫째,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삶의 위기가 왔을 때 어떤 사람은 그것을 기회로 삼는가 하면 다른 사람은 그것으로 인해 좌절합니다. 우리의 생각은 감정과 몸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줍니다. 그리고 행동으로 나타나게 하여 마침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킵니다.
긍정적으로 사는 사람은 긍정적으로 말하고 긍정적인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라고 생각하고 말을 해야 합니다.
둘째로, 이해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와 만물을 만드시면서 그 어떤 것 하나도 똑같이 만드신 것이 없습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사람의 모습이 제각기 다르듯이 모든 사람의 생각과 마음도 같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 생각만 옳다고 주장하거나 내 방식만 맞는다고 말해서는 안 됩니다.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행복한 사람이 되길 원한다면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훈련을 쌓아야 합니다.
그럴 때 좋은 인간관계를 통해 더욱 풍성한 삶의 모습을 경험할 수 있고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셋째로, 미래지향적이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 시련과 문제가 없이 평탄한 인생을 사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시련은 누구에게나 다가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상황을 조정할 수 있도록 결단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미래의 꿈과 비전을 향할 때는 좌절을 딛고 다시 한 번 일어설 수 있습니다. 행복과 성공은 진흙 속에 숨겨진 진주를 찾아낼 줄 아는 안목과 마음의 결단에 달려있습니다. 미래의 꿈과 비전을 위해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마음을 가질 때 더욱 큰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 누구일까요? 빌헬름 웰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가장 많이 소유한 사람이 아니라 가장 많이 감사하는 사람이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도 “행복은 감사하는 사람의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맞습니다. 성경에서도 “범사에 감사하라(살전 5:18)”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에 만족하고 감사할 줄 아는 태도입니다.
우리가 불평을 하면 행복이 없어지고 기쁨도 없어지고 맙니다. 삶의 의욕도 없어집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나니”(롬 8:28)라는 말씀처럼, 우리는 어떤 환경에 처해 있던지 감사할 조건을 찾아야 합니다. 받은 복을 세어보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감사할 조건을 더 많이 주시고 불평할 조건은 다 없어질 것입니다.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우리는 행복한 사람이 될 수도 있고 불행한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행복한 사람이 되기 위해 항상 소리 높여 외치며 삽시다!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을 선택했다”,”나는 감사하는 사람이다”,“나는 축복받은 사람이다”,“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으로 능치 못함이 없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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